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부터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 광주MBC 라디오 '시사인터뷰 오늘'에 출연한 천 위원장은
"대통령에도 쓴소리 하겠다는 의지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꼬집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 합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김기현 체제 유지 자체에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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