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오늘(29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나주시는 폐막식에서 '나주여 승리하라' 오페라와
시립합창단 공연, 불꽃쇼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나주시가
기존 축제를 통합하고 확장한 새로운 형식의 축제로,
정확한 방문객 수는 추후 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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