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후 2시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76살 고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50분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 씨가 거동이 불편했다는 점으로 미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불이 꺼지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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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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