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을 앞두고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이 내일(2) 전남 93개 고교
9천 882명을 대상으로 치러집니다.
전남교육청은 ‘J-파이널’이 실제 수능 유형과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맞춰 출제한 모의고사로,
보름 앞으로 다가온 수능 직전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도된
'J-파이널'은 '초고난도 문항 배제' 등
수능 관련 쟁점을 반영한 것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어느 정도 적중률을
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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