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은 도내 기업이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친환경 해양 부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 2021년 11월
생분해성 해양 부표 연구개발에 착수해 양산형 제품 개발을 마쳤고
최근 6개월 동안 양식장 4곳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실증 결과 파손과 부력 상실 등
사용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2024년 해수부에
친환경부표 정식 인증 신청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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