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초등학교에 설치된 놀이시설 일부가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희율 광주시의원은
초등학교에 설치된 암벽타기 등이
안전인증을 받지 못한 미인증 제품이라며
수의계약을 통해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전 인증을 받은 것인지
파악조차 안되는 제품들이 무더기로 많았다며,
초등학교에 설치된 놀이기구와 채육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와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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