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대학지원 관리 역량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수기 광주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부 주관 전국 지역혁신플랫폼 평가에서
광주전남은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는데도
사업 기간에 예산 집행률은 평균 76%로
매년 110억 원의 예산이 이월됐다"며
"예산 낭비를 막고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한
광주시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