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무안-나트랑 정기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기만 취항했던
무안국제공항의 첫 국제선 정기노선으로
10월 31일부터 주 2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세기는 여행사를 통해 정해진 일정의
항공권 구매만 가능했지만,
정기선으로 전환되면서 편도 이용과
개별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플라이무안닷컴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