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첨단기술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를
시내 15곳에 설치합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무단횡단을 하지 말라는
음성 경고를 보낼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사업에 13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다음 달(12월) 중순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