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3년8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의료진과 보건직 등 방역당국의 활약상은 물론
발생 초기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시민을 위한 병상나눔, 성숙했던 시민 방역의식 등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의 감염병 확산방지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광주시는 설명했습니다.
백서는 전국 기관 등에 배부될 계획이며,
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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