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화순 전남대병원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암 등 난치성 질환 면역치료제를 위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는
전국의 연구자와 기업들이 모여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선
백신 전문가 등 9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국제백신·면역치료 포럼'이 열려
미래 백신과 면역치료 신기술을 주제로 한
토론과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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