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가 제11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올해 광주상공대상에는
이연풍 해성산업개발 회장이
경영우수 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비롯해 고용우수와 기술혁신,
지역공헌과 노사 상생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자들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상의는 업무개선과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힘쓴 근로자 11명에 대해서도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로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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