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12월27일 창당을 사실상 확정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를 찾아
"지역에 중요한 문제를 푸는 정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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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여수시가
입지 선정이 안된 상황에서 특정업체의 우선제안서를 받아들이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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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이 7개월간의 박람회를 마치고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봄꽃이 필 무렵인 내년 봄에 다시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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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달빛고속철도 건설에 난색을 표시한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관련 특별법의 연내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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