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창사 55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성장과
지역경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민의 한결같은 사랑과 격려로
총자산 30조원의 대표은행으로 성장했다며,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제고, 상생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화한 대신 기부받은 쌀 300포대를
지역내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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