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3시 10분쯤
담양군 고창-담양 고속도로 순창방면에서
1톤 트럭과 차량 2대가 잇따라 추돌해
트럭 운전자 64살 박모씨가 숨지고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바퀴가 빠져 옆으로 넘어져 있던
트럭을 돕기 위해 멈춰선 승합차를
뒤따르던 승용차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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