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가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동구·북구,
지난해 서구·광산구에 이어 올해 남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남구는 여성 네트워크 운영과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계사업 등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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