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5’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를 비롯한 격투게임 유명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리는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합니다.
오는 금요일(1일)부터 이틀간
광주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스트리트파이터6’와 ‘철권7’ 종목에
김관우 선수를 비롯한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권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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