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55살 오 모씨를 입건해 조사중입니다.
어제(30) 오후 2시 1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도로에서
오씨의 화물차 적재함에서 플라스틱 파이프를 떨어져
자전거 운전자 65살 김 모씨가 숨졌는데
경찰은 제대로 화물을 고정하지 않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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