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광주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첫 기부는 광주은행과 기아오토랜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나눔테크, 정원장학복지재단 등
5개 기업 등이 참여했습니다.
광주시의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지난해 38억보다 대폭 늘어난
50억 7천만원이고 전라남도는 지난해 목표액보다 6% 늘어난 105억 5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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