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립운동가 이육사·김학철 후손 광주서 특강

김철원 기자 입력 2023-12-01 20:30:39 수정 2023-12-01 20:30:39 조회수 7

독립운동가 이육사·김학철 선생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삶을 회고하는 강연을 열었습니다. 

오늘(1) 저녁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항일투사 후손 특강, 이육사·김학철 듣다’
강연회에서는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씨와 
김학철 선생의 아들 김해양씨가 
강연자로 나서 독립운동가 아버지들의
삶과 투쟁을 이야기했습니다.

광주 교육문화연구회 솟터가 마련한 이번
강연은 내일(2) 순천 삼산도서관에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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