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육사·김학철 선생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삶을 회고하는 강연을 열었습니다.
오늘(1) 저녁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린
‘항일투사 후손 특강, 이육사·김학철 듣다’
강연회에서는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씨와
김학철 선생의 아들 김해양씨가
강연자로 나서 독립운동가 아버지들의
삶과 투쟁을 이야기했습니다.
광주 교육문화연구회 솟터가 마련한 이번
강연은 내일(2) 순천 삼산도서관에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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