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8시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대피했다는
70대 남성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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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110CYAczJpKu6AFRQWpS4B9.jpg)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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