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조립공장의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이 끝남에 따라,
오늘(4) 전기차 연동 시운전 개시식을 갖고
전반적인 마무리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또 오는 6일 차체 공장을 시작으로 7일에는 도장공장,
11일에는 조립공장 순으로 재가동에 들어가
가솔린 캐스퍼 생산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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