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에어컨 부품 공장서 불..1100만원 피해

천홍희 기자 입력 2023-12-09 16:17:44 수정 2023-12-09 16:17:44 조회수 4

오늘(9) 새벽 2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전동의 한 에어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휴게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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