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예술인을 지원하는 단체 장애인과 오대륙친구들이
오는 15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아트파라 세계인권예술'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15개국의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작품 150여 점을 선보입니다.
아트파라는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와
신체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을 합친 용어로,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같은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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