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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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 콘크리트 타설을 강행하는 
아파트 건설현장이 있습니다.

국토부가 빗 속 타설 규제를 준비중인 가운데
내부 규정에 따라 빗속 타설을 한다는 
건설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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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무상교통, 영산강 Y벨트 등
민선 8기 광주시가 추진중인 사업들에 대해
시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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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시에 기증한
수십억 원 규모의 나전칠기 작품이 
보관 장소를 찾지 못해 표류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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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광주에서
제조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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