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이
내년 총선 광주 북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6·7대 광주시의원 등을 역임한 문 전 위원장은
"정부, 국회를 막론하고 만연해있는 줄세우기,
패권정치를 청산하고 지역이 잘 사는 민생정치를 하겠다"며
"매주 수요일 북구를 살리는 10대 정책을 통해
유권자에게 인정받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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