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검색

영광 한빛원전 2호기 세탁실서 불

송정근 기자 입력 2023-12-13 16:35:31 수정 2023-12-13 16:35:31 조회수 0

오늘(13) 오후 2시 20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빛2호기
출입 건물 세탁실에서 불이 나
직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2호기는 가동을 멈추고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이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세탁실 전기분전반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정근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