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전 산업통산자원부 대변인이
내년 총선 광주 광산구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역임한 김 전 대변인은
"미래차, 방산클러스터, 바이오헬스산업 등
신산업 육성으로 풍요로운 광산을,
보육 국가책임제, 청년고용할당제 등으로
선도하는 복지도시 광산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