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국 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오늘(17)
내년 총선 광주 동구남구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와 전남테크노파크를 모두 이끈바 있는 유 전 원장은
"호남정치의 발언력 복원, 남구의 광역융합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1천억 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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