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외인 타자 소크라테스와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소크라테스와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50만 달러, 옵션 40만 달러 등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기아에서 뛴 소크라테스는
3년 연속 동행하게 됐으며,
올 시즌엔 2할8푼5리 타율에
20홈런 96타점의 기록으로 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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