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가장 많은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해
빠른 추진이 기대됐던 '달빛철도 건설 사업'의
국회 법안 심의가 또 다시 미뤄졌습니다.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오늘(19)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안을 재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 회의가 열리는
오는 21일로 안건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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