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에 상관없이 광주시민 누구에게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늘립니다.
광주시는 오늘(20) 성과보고회를 열고
서비스 비용 지원대상을
현재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하고,
식사와 가사지원 단가,
낙상예방 등의 지원액도 인상했습니다.
또 돌봄 실무자 500여명을 격려하고,
수가 현실화 등 서비스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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