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직접 감독으로 나서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로 선보이는
2023 중딩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중딩영화제에서는 전국 16개 권역에서 제출된
116편의 영화가 공모됐고 이 가운데
영광 홍농중학교 유강민 학생 등이 제작한
'나의 이름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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