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신군부가 5·18 유혈진압을 하기 전,
군사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12.12군사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어제(24) 1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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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새로운 골칫거리인 방치된 빈집을
강제 철거할 수 있는 관련법이 개정됐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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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5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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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참홍어가 대 풍어를 맞았지만,
가격 하락에 판매도 줄어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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