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기계에 팔 끼인 종업원 숨져

임지은 기자 입력 2023-12-27 09:40:54 수정 2023-12-27 09:40:54 조회수 3

오늘(26)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67살 종업원 한 모 씨가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 씨는 사고 당시 기계에 고기를 넣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