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전 9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67살 종업원 한 모 씨가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 씨는 사고 당시 기계에 고기를 넣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