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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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출생아가 지난해
미미하게나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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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탄광이 폐광된 지 반 년이 지났는데도
뚜렷한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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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도 7%인 상생카드 할인율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명절기간 적용한 10%특별할인은 예산부족으로
올해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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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광주를 찾아
총선 각오를 밝힐 예정인 가운데 어떤 말을 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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