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민이 주도해 지역 변화를 이끌
2024년 전남도 지역혁신사업 공모를 진행합니다. 

지역혁신 사업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는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개 사업에 사업당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지난해는 목포시 목원동 '행복한 밥상 만인동락'과 
강진군 주거환경 개선 '청자골 함께해요 1번가' 사업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