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이번 확진으로 지난해 12월 3일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26건이며
전남은 모두 7건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자재하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과 축사 출입 전
세척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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