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의제를 열린 공간에서 토론하는
‘오월의 대화’ 제3차 시민토론회가
모레(11)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5·18 진상규명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최근 오월문제에 대해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인 만큼
여러차례 시민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모으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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