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유공자 등
365만 호가 대상이며,
월 평균 사용량 313kWh까지 해당합니다.
한전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의 요금 인상을 미뤄,
가구당 월 3,400원 가량을 절약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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