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가공식품 창고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1-17 16:26:25 수정 2024-01-17 16:26:25 조회수 2

오늘(17)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 
한 가공식품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창고 건물과 그 안에 있던 
식자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광주 #사건사고 #창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