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하동군 녹차 부흥 '다원결의' 협약

송정근 기자 입력 2024-01-17 16:27:11 수정 2024-01-17 16:27:11 조회수 0

녹차 주산지인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다원결의를 통해
차 문화산업 부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오늘 오전 
하동군과 차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부흥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와 지역축제를 비롯해
각 분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