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주산지인 보성군과 경남 하동군이 다원결의를 통해
차 문화산업 부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오늘 오전
하동군과 차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차 산업 발전과 차 문화 부흥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와 지역축제를 비롯해
각 분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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