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스마트기술 보급을 통한
소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9일까지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들을 선정해
키오스크나 디지털 메뉴, 자동 주문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합니다.
도는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스마트기술 보급을 통해
영세 소상인들의 인건비 절감 등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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