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6시 반쯤,
곡성 겸면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금호타이어 통근 버스가
도로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광주에서 곡성 금호타이어 공장으로
출근하던 3명이 다쳤는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눈길 #미끄러짐 #통근버스 #사건사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임지은](/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0301HcSs91CXxI8c5qxQGtZ.jpg)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