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대설 특보.. 눈길 사고 잇따라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1-23 15:55:17 수정 2024-01-23 15:55:17 조회수 11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 특보가 유지되면서,
어젯밤부터 시작된 눈이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를 기준으로 
광주가 13.9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광주와 장성에는 대설 경보가 
나주, 담양, 화순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전남 곡성군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금호 타이어 통근 버스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고,

광주 광산구에서도 시내버스가 
또 다른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24)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전남 동부 지역은 2에서 8센티미터의 눈이,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은 5에서 15센티미터, 
많은 곳은 20센티미터가 넘는 양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설특보 #광주전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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