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이
올해부터 대폭 완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30%에서 32%로 상향하고
생계급여 지원 수준은 1인가구 기준
월 62만 3천 원에서 월 71만 3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급여 활동지원비도
초등학생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 72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7만 3천 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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