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브로커 인사청탁 의혹 현직 경찰 2명 영장 청구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1-24 10:06:43 수정 2024-01-24 10:06:43 조회수 2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현직 경찰관 
김 모 치안감과 박 모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모 치안감은 지난 2022년 검경 브로커 성 모 씨로부터 
승진 인사 청탁을 해준 대가로 금품을 받고 박 모 경감을 
승진시켜 준 혐의로 입건돼 불구속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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