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시간입니다.
광주 서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를 반대하며 산재 유가족 등과 함께 국회 시위 등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을 선거구 전진숙 예비후보는 첫 총선 정책으로 청소년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도울 '청소년 기본소득제'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전주연 진보당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는 가족 돌봄 가정의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돌봄 국가책임제 도입에 답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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