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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골재 공장서 유압기 점검하던 50대 숨져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1-25 13:25:23 수정 2024-01-25 13:25:23 조회수 0

어제(24) 오후 3시 반쯤
곡성군 입면의 콘크리트 골재 생산 공장에서
유압기기를 점검하던 56살 이 모 씨가 
압력으로 튀어나온 기기 부품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규정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유압기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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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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