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시간입니다.
광주 광산구갑 지역구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예비후보는 송정역 개발, 광역철도 연계망 구축, 학생·노동자 전용 교통수단 제공, 탄소중립 자전거 육성 사업 추진 등 '누구나 역세권 광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명진 민주당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는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를 광주의 미래먹거리 거점으로 육성하고, 광주형 통합돌봄의 법제화 등 골목경제, 민생복지를 우선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김세미가 예비후보는 도심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삼각동 31사단 유격훈련장 부지를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종합시민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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